매사추세츠주 스토튼(Stoughton) 당국이 에임스 연못(Ames Pond)에서 수영한 반려견이 사망한 후 주민들에게 반려동물을 물에 들어가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스토튼 보건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반려견은 이번 주 에임스 연못에서 수영한 뒤 사망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조류 번성(algae bloom)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정기적인 수질 검사에서는 현재까지 대장균(E. coli) 수치가 높아진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조류가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며, 일부 조류 번성 현상은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고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에임스 연못은 주 규정에 따라 매주 수질 검사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앞으로도 연못의 상태를 계속 검사하고 모니터링할 예정이지만, 추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주민들에게 반려동물을 물에 들어가지 않게 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환경보건 담당자들이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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